|
|
|
|
 |
|
|
 |
|
|
| 오늘 방문자수 |
    |
| 어제 방문자수 |
 |
| 최고 방문자수 |
 |
| 방문자수 누계 |
|
|
|
|
|
|
|
|
|
|
|
|
|
|
| 글쓴이 : 한국수필작… |
날짜 : 15-01-06 22:02
조회 : 2277
|
|
|
|
회원 여러분 !
을미년 새해도 밝아오고 다시 캘린더의 날짜 따라 시간표가 움직이고 있습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문운이 왕성한 가운데 만사형통하기를 바라면서
우리 작가회가 중심이 되고 있는 한국 수필가 협회 이사장 선거가 다가 옵니다.
지난 1월 5일자로 마감된 이사장 후보는 아래와 같습니다.
앞으로 협회와 더불어 우리 작가회의 위상을 높일 수 있는 참신한 지도자가
선출 될 수 있도록 회원 여러분의 관심과 협조를 바랍니다. 가능한 총회에
적극적으로 출석하시어 투표권을 행사하시기 바랍니다.
아래
1. 일시: 1월 30일 (금) 12시
2. 장소: 문학의 집. 서울
3. 후보자 명단
김경실 (협회 부이사장) 최원현 (협회 감사)
김기동 (협회 부이사장) 심상옥 (협회 부이사장)
지연희 (협회 부이사장) 정인조 (협회 회원) 이상 6명
|
|
| 안영환 |
15-01-07 12:41 |
 |
|
많은 분들이 나섰군요. 길조가 될지 흉조가 될지 모르겠습니다. 회원들의 투표에 달렸겠지요. 헌데 저희 작가회에서 두 분이 출마하셨군요. 한동희 12표, 김경실 10표 해서 한동희로 추대됐었는데 이 분이 출마를 포기하다 보니 이렇게 됐군요. 최원현은 장래 작가회의 희망이긴 한데...두 분이 단일화(?)해야 승산이 있을 듯합니다. 원로분들께서 나서야 할 상황입니다. 보니까, 지연희, 김기동 고정표가 만만찮아 보입니다. 그들이 얼마나 투표장에 끌어낼지는 모르겠습니다만.....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