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 오늘 방문자수 |
   |
| 어제 방문자수 |
  |
| 최고 방문자수 |
|
| 방문자수 누계 |
|
|
|
|
|
|
|
|
|
|
|
|
|
|
| 글쓴이 : 임병식 |
날짜 : 09-01-29 09:02
조회 : 2175
|
|
|
|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이제 설 명절도 지나고 그야말로 명실상부한 己丑年를 맞이했습니다.
소의 해인 만큼, 소를 닮아 우직하지만 묵묵히 앞을 보고 걸어가는 한해가 되시실
바랍니다.
금년에는 그 어느해보다 경제적으로 어려운 한해가 될 것이라고 합니다.
그렇지만 우리는 이런 때일수록 더욱 자신을 다잡아 좋은 작품쓰기에 매진해야 겠
습니다.
금년에는 어떻게든 우리 작가회에서 자체적으로 후보를 내세우려고 했지만 뜻을 이
루지 못하게 됐습니다.
그렇지만 주인의식은 항상 지니고 살아야겠습니다.
제가 맡은 홈페이지 관리도 다음달로 끝이 납니다.
치어리더로서 역할을 한다고는 했는데, 돌아보면 아쉬운 점이 많습니다.
소극적인 자세에서 벗어나 보다 능동적이고 적극적으로 작품도 올려주시고 댓글
도 달아주시는 열정을 보여주셨으면 합니다.
문인은 대내외적인 환경이 어려울 때 더욱 빛을 내는 존재라고 합니다.
금년에는 주옥같은 회원님들의 작품을 많이 접하는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한 조직의 활성화내지, 역동성을 홈피할동을 통해 간접적으로 접하
고 있습니다.
우리의 역량을 글을 올리는 것으로 보여주셨으면 합니다.
여러분의 적극적인 활동을 거듭 촉구드리며, 바라는바 꿈을 이루는 한해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홈피지기 올림
|
|
| 박영자 |
09-01-30 08:57 |
 |
임병식 선생님, 설은 잘 쇠셨는지요?
홈피관리 하시느라고 참말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온통 매달려야만 된다는 것을 잘 압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홈을 살리기 위해 애쓰신 선생님 감사합니다. 선생님 덕분에 많이 활성화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더 많은 회원들의 참여가 아쉽긴 하지만요.
|
|
|
|
| 임병식 |
09-01-30 13:16 |
|
박영자선생님, 답글 고맙습니다. 홈피관리를 맡아보며 솔직히 아쉬운 점이 많았습니다.
칭찬은 고래도 춤을 춘다는데, 격려하고 위로하고 덕담하고 칭찬하는 일에 너무
소홀하지 않는가 하는 생각을 갖습니다.
적극적으로 댓들을 달아주는 분위기가 조성됐으면 합니다.
|
|
|
|
| 일만성철용 |
09-01-30 22:52 |
|
임 작가님이 맡았던 작가회 홈피는 어느 때보다도 활성화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열심히 하신 보람에다가 회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는 다른 어떤 사이트보다 조화롭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찾아오는 분들이 1일 200여 명뿐이지만 똘똘 뭉친 아름다운 정을 늘 보아왔거든요. 수고하셨습니다.
|
|
|
|
| 임병식 |
09-01-31 07:13 |
|
|
일만 선생님, 금년도 어느새 1월 마지막입니다. 늘 작가회를 위해 마음써주심에 고맙게 생각합니다. 우리 모두가 조금만 더 관심을 가진다면 이보다는 훨씬 좋아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우리 회원 만이라고 일치단결해 나가야겠습니다. 건강 잘 돌보십시오.
|
|
|
|
| 최복희 |
09-02-03 13:46 |
|
임병식 선생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선생님께서 부족한 저를 홈관리 운영위원으로 선정해주셨건만
그 소임 다 하지못하고 한해를 넘기고 말았습니다.
새해에는 더욱 활성화 되기를 소망합니다.
매일 홈에 들러 올라온 글을 읽어보고 댓글을 다는 것이 그리 쉽지가 않은데
선생님께선 늘 그 일을 해주셨지요.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립니다.
|
|
|
|
| 임병식 |
09-02-03 18:38 |
|
이달까지는 열심히 댓들을 달아드릴려고 합니다.
맡겨 놓았더니 홈피를 망쳐놓았다는 말을 듣지 않으려구요.
유종의 미를 거두려고 합니다.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