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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필의 날' 행사에 다녀왔습니다.

글쓴이 :

김녕순

날짜 : 10-08-03 21:13 조회 : 2171

흔쾌히 각본을 써주신 김우종 교수님과 한마음으로 연습에 동참하신 문우님들께 감사 드립니다. 박원멍화님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북한군 군복의상 준비하시느라 고생하신 두 분 께도 감사드리며 추억의 장면들이 눈 앞에 어른거립니다. 작가회 회원님 여러분의 건강하심을 기원합니다.

최복희	10-08-03 22:23

참 훌륭히 잘 해주셨습니다. 선생님 참석 안하셨으면 앙꼬 없는 찐방일 뻔 했지요.ㅎㅎㅎ 조상님의 기일이 있다고 하셔서 걱정했었는데... 참 훌륭히 잘 해주셨습니다. 선생님 참석 안하셨으면 앙꼬 없는 찐방일 뻔 했지요.ㅎㅎㅎ 조상님의 기일이 있다고 하셔서 걱정했었는데...

윤행원	10-08-03 23:40

그날 모두들 열연을 하셨습니다. 우리 한국수필에 그렇게도 연기파가 많은 줄은 몰랐습니다. 아마 KBS나 MBC에서 알게되면 드라마 출연교습이 자주 와서 퍽이나 귀찮아질 것 같습니다. 그리고 김영순 선생님의 인민군 복장은 아주 잘 어울립니다. 북한군 계급장은 잘 모르지만, 잘 생긴 얼굴로 보아서는 인민군 대좌쯤 되는 것 같습니다...하하하... 그날 모두들 열연을 하셨습니다. 우리 한국수필에 그렇게도 연기파가 많은 줄은 몰랐습니다. 아마 KBS나 MBC에서 알게되면 드라마 출연교습이 자주 와서 퍽이나 귀찮아질 것 같습니다. 그리고 김영순 선생님의 인민군 복장은 아주 잘 어울립니다. 북한군 계급장은 잘 모르지만, 잘 생긴 얼굴로 보아서는 인민군 대좌쯤 되는 것 같습니다...하하하...

김녕순	10-08-04 00:48

최복희 선생님, 정 깊은 댓글 감사합니다. 모두 열심히 하셨어요. 좋은 추억이 생겼습니다. 윤행원 선생님, 반갑습니다. 항상 좋은 말씀을 해 주시는 분이니 좋은 일만 가득하실 것입니다. 두 분께 감사드립니다. 최복희 선생님, 정 깊은 댓글 감사합니다. 모두 열심히 하셨어요. 좋은 추억이 생겼습니다. 윤행원 선생님, 반갑습니다. 항상 좋은 말씀을 해 주시는 분이니 좋은 일만 가득하실 것입니다. 두 분께 감사드립니다.

박원명화	10-08-04 10:51

우리의 큰언니, 김녕순선생님! 함께 자리하지 않았더라면 하늘이 무너질 뻔 했드랬습니다. 무엇을 하시든 척척 박사님이신 선생님의 열정은 뼈가 되고 살이 되고 힘이 되는 것 같습니다. 언제까지나 지금 이대로 그냥 있어주시길 기원합니다.... 우리의 큰언니, 김녕순선생님! 함께 자리하지 않았더라면 하늘이 무너질 뻔 했드랬습니다. 무엇을 하시든 척척 박사님이신 선생님의 열정은 뼈가 되고 살이 되고 힘이 되는 것 같습니다. 언제까지나 지금 이대로 그냥 있어주시길 기원합니다....

김녕순	10-08-06 19:44

에그~~응! 믿어도 됩네까? 내래 감격했수다래!!. 에그~~응! 믿어도 됩네까? 내래 감격했수다래!!.

임재문	10-08-04 18:44

작년에 이어 올해도 그렇게 연기파의 열연이 이어졌었군요. 피치 못할 사정으로 참석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앞으로는 꼭 참석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그렇게 연기파의 열연이 이어졌었군요. 피치 못할 사정으로 참석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앞으로는 꼭 참석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녕순	10-08-06 19:45

바쁘셨군요. 댓글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바쁘셨군요. 댓글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김희선	10-08-09 09:06

하루 밤의 만리장성 어디로 갔을까 열심히 찾고 있읍니다 한번 떴다 하면 회원들의 마음이 먼저 화알짝 열리는 아우성 보람있는 손길,발길에 마음가득 찬사를 띄웁니다 하루 밤의 만리장성 어디로 갔을까 열심히 찾고 있읍니다 한번 떴다 하면 회원들의 마음이 먼저 화알짝 열리는 아우성 보람있는 손길,발길에 마음가득 찬사를 띄웁니다

김녕순	10-08-12 19:23

김희선회장님, 건강하시지요? 함양으로, 강화로 수고가 크십니다. 항상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김희선회장님, 건강하시지요? 함양으로, 강화로 수고가 크십니다. 항상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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