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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김희선 |
날짜 : 10-05-30 18:39
조회 :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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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에 계신 송미심이사님의 친정어머니께서 타계하심을
애통한 마음으로 전합니다.분당 서울대병원 205호실이라 합니다
진심어린 위로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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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행원 |
10-05-31 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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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미심 理事님, 친정 어머님의 昇天하심을 삼가 哀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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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미심 |
10-06-10 0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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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선생님의 그 정성스런 마음을 오래 간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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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복희 |
10-05-31 1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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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 엄마가 없다는 것만큼 큰 아픔도 드물것입니다..
깊은 애도와 위로의 마음 전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빌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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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미심 |
10-06-10 0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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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복희 선생님
언제나 포근한 마음을 지니시는 선생님의 위로를 받으니
한결 가벼워지는 듯 합니다. 아직은 가슴이 먹먹하고
머리 속이 헝클어져 있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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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원명화 |
10-05-31 20: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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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세상에 엄마의 애정만큼 깊은 사랑이 또 어디 있겠습니까.
송미심 선생님께 진심으로 위로의 마음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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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미심 |
10-06-10 0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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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모로 바쁜 생활을 하실 텐데 제게
위로의 글을 올려주시어 감사합니다.
홀로 남겨진 듯한 쓸쓸함이 오래가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선생님의 마음을 담아 기운을 빨리
찾아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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