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쓴이 : 김희선 |
날짜 : 10-05-05 09:04
조회 :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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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울려 살아가는 인생길에 더불어 오고가는 인정의 따스함
배려하는 눈길, 도움을 주는 손길, 대답으로 소통하는 마음길,
우리모두의 회원님께 고운향기 전해드리는 정성으로 봄인사드립니다.
꽃은 그저 피어있습니다. 제가 발품으로 다가가니 향기의 은은함
자연의 신비함이 있었습니다 오늘도 내일도 또 어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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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재문 |
10-05-06 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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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선회장님! 회장님 맡으시고, 여러가지로 신경 많이 쓰시고, 수고가 많으십니다. 이제 거대한 작가모임이 되었으니, 초창기보다는 더 힘드실 거란 생각 떨쳐버릴 수가 없습니다. 그래도 힘내시고, 우리 모두가 한 패가 되어 열심히 살아갑시다. 김희선회장님! 그리고 우리 한국수필작가회! 화이팅! 입니다. 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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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희선 |
10-05-12 1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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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문 전회장님 반갑습니다 답글 주셔서 감사감사
6월 12일 토요일 기행 때 꼭 참석하시기를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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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우 |
10-05-25 00: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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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님!
이제는 너무도 익숙하게 글을 올리시니 반갑습니다.
제가 신상에 조그만 일이 있어 죄송하게도 연락을 드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곧 연락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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