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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선 부회장님의 세번째 수필집 <그리운 소리>상재를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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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한국수필작… |
날짜 : 15-08-06 10:14
조회 :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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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선 부회장님의
세번째 수필집 <그리운 소리>상재를
회원 모두의 마음을 담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수필은 한 인간이 살아온 편린들을 글 마당에 펼쳐 놓은
모자이크 그림과 같다. 퍼즐 맞추듯 늘어 놓은 내 그림이
어떤 모습으로 보일지는 작자도 예측할 수 없다.
- 책을 묶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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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사명 |
15-08-06 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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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선부회장님, 3번째 수필집 '그리운 소리'상재를 축하드립니다.
잘 갈고 닦아 엮은 그리운 소리는 많은 감동을 줄 것입니다. 저도
아직 보지 못했지만, 잘 읽고 부회장님 많이 생각하겠습니다.진심
으로 거듭 축하드리며, 건강도 유념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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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승택 |
15-08-07 14: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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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선 선샌님, 이 삼복염천에 세 번째 수필집 엮으시느라 얼마나 수고 많으셨습니까? 글에 대한 열정이 없다면 누가 시킨들 할 수 있는 일이 아니지요. 곳곳의 문화유적에 대한 글을 읽으면서 더불어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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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병식 |
15-08-07 1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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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선선생님, 귀한 수필집 상재하심을 진심을 축하드립니다.
따로 문자를 드렸지만,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폭넓게 쓰신 이야기들을 잘 읽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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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연선 |
15-08-07 18: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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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식 전회장님, 강승택 이사님, 이사명 회장님!!!
축하말씀 감사합니다.
내년쯤 출판하려고 했는데 어쩌다가 빨리 묶게 되었습니다.
혹여 읽을 거리가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졸작임을 양해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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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문자 |
15-08-07 2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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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수필집 『그리운 소리』 출간을 축하합니다.
그리고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덕영, 민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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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연선 |
15-08-09 11: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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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두 분이 사이좋게 한 자리에서 같이 보시라구 한 권만 보냈습니다. 그래두 되죠? 재밌게 오래오래 해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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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문자 |
15-08-12 22: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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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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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행원 |
15-08-08 08: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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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선 선생님, 『그리운 소리』 출간을 축하합니다.
첫장 '민들레' 부터 읽으니 역시 범상한 솜씨가 아닙니다.
독자를 확 끌어당기는 무엇이 있습니다.
역시 수필가 유연선 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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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연선 |
15-08-09 11: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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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만 들어도 늘 걸쭉한 웃음소리에 반한답니다. 더위에 건강하시죠? 감사합니다. 언제 대포 한 잔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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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복희 |
15-08-08 2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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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선 선생님 수필집 출간 축하드립니다.
'그리운 소리' 보내주셔서 눈과 마음을 열어놓고
읽으며 더위를 식힙니다.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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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연선 |
15-08-09 11: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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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복희 선생님!
선생님을 뵐 때마다 조용하고 차분한 모습에 동양화를 보는 것 같았습니다. 좋은 활동을 하시면서 다져진 마음씨가 배어나오는 것 같았습니다. 좋은 모습 보여주시면서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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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정임 |
15-08-09 1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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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의 <그리운 소리>상재를 축하합니다. 책이 나올때가 되었는데....할 즈음에 <그리운 소리>가 날아왔습니다. 베겟머리에 놓고 읽어 보겠습니다. 언제나 우리 문우들에게 그리운 소리 많이 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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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연선 |
15-08-14 0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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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정임 부회장님!
자주 뵙지는 못하지만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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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자인 |
15-08-09 18: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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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선 선생님 '그리운 소리' 출간 하심을 축하드립니다. 며칠 집을 비운 사이에 와 있어 늦게 보게 되었습니다. 우선 그리운 소리만 읽었습니다. 부엌에서 뚝배기에 장 끓는 소리, 불때는 소리,소댕뚜껑 여닫는 소리,도마 소리, 칼질 소리,밥상차리는 소리, 골목에서 놀다가 어머니가 밥먹으라고 부르던 소리. 등등 정겨운 소리들을 읽으며 어린 시절이 떠올랐습니다. 정말 그리운 소리들입니다. 귀한 수필집 잘 읽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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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연선 |
15-08-14 0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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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자인 선생님!
반갑습니다. 나이를 먹을 수록 지난 일들이 그리워지는 것은 웬일일까요. 아무래도 영원한 고향은 어머니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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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창식 |
15-08-09 2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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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선 선생님, 정겨운 수필집 <<그리운 소리>> 축간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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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연선 |
15-08-14 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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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졸작이라서 좀 쑥스럽습니다. 선생님의 글을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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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원현 |
15-08-10 1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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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집 상재 축하드립니다.
쉬지않는 열정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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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연선 |
15-08-14 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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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현 산생님!
발표했던 글들을 좀 다듬어서 내년 쯤 내려고 했는데, 어쩌다보니 서둘러 출판됐습니다.
많이 부족합니다. 지도편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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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동희 |
15-08-10 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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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선 선생님, 그리운 소리 차분히 읽어보겠습니다.
수필집 상재를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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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연선 |
15-08-14 0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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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희 선생님!
존경하는 한 선생님께서 축허해 주시니 몸 둘바를 모르겠습니다. 더 정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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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영자 |
15-08-12 16: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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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선 선생님,
'그리운 소리'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아침 식전에 어머니가 내시던 도마소리가 아련히 들려오는 것만 같습니다.
잘 읽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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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연선 |
15-08-14 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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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자 선생님!
존경하는 충청도 아줌마 반갑습니다. 같은 세대를 살아오셨으니 아시겠지만 세월이 변해도 너무 많이 변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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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월 |
15-08-12 2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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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소리 상재하심을 축하드립니다.
옆에 두고 더위를 식히며 독서하는 즐거움을
갖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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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연선 |
15-08-14 0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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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월 선생님!
멧세지로 축하해 주시더니 또 여기끼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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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방주 |
15-09-02 21: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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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선 선생님
수필집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열심히 읽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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