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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한국수필작… |
날짜 : 10-03-17 11:49
조회 : 2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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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비납부 안내
한국수필작가회는 회원님들께서 내주시는 회비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그동안 작가회를 한결같은 마음으로 아끼고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0년 임원진이 새로이 결성되어 회비납부 계좌가 변경되었습니다.
2010년 한해도 회원님들의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농협/356-0269-2397-03(오순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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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희선 |
10-03-18 0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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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침에 분명 메일을 보냈지만 어디로 갔는지 없네요.
아직도 컴맹수준이니 언제나 좋아지려나 한심합니다.하지만 늦게 배운다해도 열심히 노력할것을 다짐해봅니다. 무슨일에나 자기자신이 절실하게 느끼면 이룰 수 있겠지요.
진작 배울것을 후회가 막심합니다. 우리 회원님 모든 분께 직접 만나서 인사 나누고 싶은 마음으로 우선 인사 올립니다 한국수필작가회장 김희선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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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진화 |
10-03-18 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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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선 회장님, 드디어 컴퓨터를 하시게 되었네요.
자주 홈피에 오시다 보면 실력도 점점 늘어나시리라 믿습니다.
건강하시고 일년 내내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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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정자 |
10-03-18 10: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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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선 회장님, 축하드립니다.
신임회장님으로서 무거운 짐을 지셨군요.
아무쪼록 한 해 동안 작가회를 잘 이끌어 주시리라 믿습니다.
힘내세요. 건강과 평안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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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희선 |
10-03-18 12: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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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화전회장님 대단한분이라는 생각이 평소에도 있었는데
역시 여러방면에 두루 실력이 있으면서도 상대를 배려하시는
마음 늘 고맙습니다.
미국에 계신 오정자님도 직접 만나고픈 마음이기에 더욱 반납습니다.
한국까지의 거리는 멀지만 이렇게 소식을 들을 수 있어 다행입니다.
두 분께 감사 감사 인사의 말씀 전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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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원현 |
10-03-21 21: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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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회장님께서 자주 오셔서 근황도 살피시고 격려도 주시면 회원들도 더욱 신이 날 것입니다. 자주 뵙기 원합니다. 그리고 회장의 중책을 맡으셨으나 어느 해보다 잘 해 낼 것이라 믿습니다. 특히 이번 팀이 아주 환상팀이 될 것 같습니다. 작가회를 위하여 수고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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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자 |
10-04-05 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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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님. 늘 건강 살피시면서 올 한해 동안 고생하셔야 겠습니다.
알겠습니다. 회비 송금 하겠습니다.
그럼 안녕히~
참 그런데요 문학기행이 어디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아랫역으로 잡으시면 전처럼
천주 톨에 경유해서 일정을 잡아주시면 저희들이 참 좋을듯 싶은데요.
많은 배려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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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영희 |
10-07-02 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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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비납부
국민은행가서 농협 계좌번호를 누르다누르다 늦었습니다.
내가 지금 국민은행에 왔는지 농협에 와있는지 햇갈리는 계절.
다음부터는 좀더 잘 살펴보기로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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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희선 |
10-08-09 09: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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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들의 협조가 있기에 세상 살맛 나는게 아닌지요
최원현선생님의 작가회사랑 따라가느라 보람이 가득합니다
김정자선생님의 소식도 반가워서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변영희 선생님의 소식도 작가회에서 함께 살아가는 기쁨입니다
뜨거운 여름, 보람있는 한여름, 즐기고 있습니다. 너무 덥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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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희선 |
10-08-26 12: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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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계시는 오정자 회원님 거기도 이렇게 더운 여름인지요
지나치게 더운여름 어제 오늘은 비가 와서 살만하네요
건강은 어떠신지요, 저도 보내주신 사랑에 생겨나는 격려의 묘약
열심으로 기억하고 잊지 않을께요
우리 모두가 밝고 건강한 모습으로 보고 싶습니다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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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희선 |
10-12-29 17: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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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가 오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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