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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태자의 수필 <단 한 번의 생일 선물>상재를 축하드립니다.

글쓴이 : 한국수필작…

날짜 : 15-11-03 12:10 조회 : 1662

아름다운 수필집<단 한 번의 생일 선물> 탄생을 축하드립니다.

봄은 어김없이 찾아왔다. 어김없이 떠나갔다./ 그리고 5년,
그가 준 마지막 선물은 비가 오거나 궂은 날이면 찬아오는 허리통증처럼
햇살아래 반짝이는 봄꽃들을 볼 때마다 빨갛고 노란 튤립으로 치장한
꽃바구니가 떠올랐다.
- 단 한 번의 생일선물 본문 중에서

이사명	15-11-03 15:18

오태자 선생님, 수필집 <단 한 번의 생일 선물> 상재를 축하드립니다. 책을 보면서 선생님을 보듯 읽었습니다. 가슴이 뭉클한 사연들을 접하면서 내 모습도 비춰보았습니다.남편이란... 기둥인데 오죽했겠습니까? 그러나 티없이 자기 자리에서 반듯한 정감으로 나누는 모습들이 따뜻했습니다. 그 좋은 모습을 독자들과 더불어 나누고 사랑도 듬뿍 받기를 기원합니다. 오태자 선생님, 수필집 <단 한 번의 생일 선물> 상재를 축하드립니다. 책을 보면서 선생님을 보듯 읽었습니다. 가슴이 뭉클한 사연들을 접하면서 내 모습도 비춰보았습니다.남편이란... 기둥인데 오죽했겠습니까? 그러나 티없이 자기 자리에서 반듯한 정감으로 나누는 모습들이 따뜻했습니다. 그 좋은 모습을 독자들과 더불어 나누고 사랑도 듬뿍 받기를 기원합니다.

오태자	15-11-16 16:45

감사합니다. 회장님 작가회를 이끌어 가시느라 수고가 많으십니다. 다음에도 좋은 모습으로 만나길를 원합니다.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회장님 작가회를 이끌어 가시느라 수고가 많으십니다. 다음에도 좋은 모습으로 만나길를 원합니다. 건강하세요.

일만성철용	15-11-03 20:24

성광 아랫 동내가 제가 서울에서 제일 처음 내 집을 산 곳이더군요. 그곳은 지금은 북정마을이라고 하는데 그게 계기가 되어 제가 주인공이 되어 단편영화를 한 편 만들어서 2015년에 대한극장에서 독립영화로 상연을 하기도 했지요. 보내 주신 글이 너무 소박하고 삶의 향기가 짙어서 지금 거의 다 읽어 갑니다. 상재를 축하 축하 드립니다. . 성광 아랫 동내가 제가 서울에서 제일 처음 내 집을 산 곳이더군요. 그곳은 지금은 북정마을이라고 하는데 그게 계기가 되어 제가 주인공이 되어 단편영화를 한 편 만들어서 2015년에 대한극장에서 독립영화로 상연을 하기도 했지요. 보내 주신 글이 너무 소박하고 삶의 향기가 짙어서 지금 거의 다 읽어 갑니다. 상재를 축하 축하 드립니다. .

오태자	15-11-15 15:30

선생님 감사합니다. 좋은 동네에서 사셨네요 그 단편영화 보고 싶네요 부족한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선생님 건강하세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좋은 동네에서 사셨네요 그 단편영화 보고 싶네요 부족한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선생님 건강하세요.

박원명화	15-11-04 08:11

수필은 작가의 고해성사란 말을 새삼 느끼게 합니다. 본래 작가분이 편안한 분이라 그런지 읽는 글도 편안한 마음으로 잘 읽게 되네요. 인생과 여행이 같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조화를 이룬 글에서 작가의 경험담이 때로는 처염함이 때로는 긍정적 삶의 방식을 보며 다시 한번 작가의 세계를 탐방해 봅니다 수필은 작가의 고해성사란 말을 새삼 느끼게 합니다. 본래 작가분이 편안한 분이라 그런지 읽는 글도 편안한 마음으로 잘 읽게 되네요. 인생과 여행이 같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조화를 이룬 글에서 작가의 경험담이 때로는 처염함이 때로는 긍정적 삶의 방식을 보며 다시 한번 작가의 세계를 탐방해 봅니다

오태자	15-11-16 17:08

부족한 저의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똑 소리 나는 우리 박원 명화 선생님. 내 마음을 다 보여 줄수 없어 답답하네요. 제 곁에 지금과 같이 항상 머물러 주세요.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고운 마음을 다 쓸수가 없네요..........건강하세요 부족한 저의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똑 소리 나는 우리 박원 명화 선생님. 내 마음을 다 보여 줄수 없어 답답하네요. 제 곁에 지금과 같이 항상 머물러 주세요.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고운 마음을 다 쓸수가 없네요..........건강하세요

강승택	15-11-04 09:51

'단 한 번의 생일 선물'에 얽힌 사연이 가슴을 아프게 하네요. 사랑 표현이 서툰만큼 간직한 속마음은 더욱 깊으셨을 겁니다. 오선생님, 벌써 세번째 작품집이라니 놀랍습니다. 축하드립니다! '단 한 번의 생일 선물'에 얽힌 사연이 가슴을 아프게 하네요. 사랑 표현이 서툰만큼 간직한 속마음은 더욱 깊으셨을 겁니다. 오선생님, 벌써 세번째 작품집이라니 놀랍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오태자	15-11-16 16:52

부족한 저의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문운이 활짝 열리길 바랍니다. 추워지는 날씨에 몸건강하시고 가까운 시일내에 또한 번 뵙지요 부족한 저의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문운이 활짝 열리길 바랍니다. 추워지는 날씨에 몸건강하시고 가까운 시일내에 또한 번 뵙지요

한동희	15-11-04 18:58

오태자 선생님의 세 번째 수필집 '단 한번의 생일선물'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부부간의 가슴 절절한 사연에 감동했습니다. 세상을 살아가며 가장 견디기 힘든 '이별'과 '그리움'을 삭히느라 얼마나 애쓰셨나요. 정감이 넘치는 글 쉬지 않고 읽게 되는군요. 다시 축하드립니다. 오태자 선생님의 세 번째 수필집 '단 한번의 생일선물'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부부간의 가슴 절절한 사연에 감동했습니다. 세상을 살아가며 가장 견디기 힘든 '이별'과 '그리움'을 삭히느라 얼마나 애쓰셨나요. 정감이 넘치는 글 쉬지 않고 읽게 되는군요. 다시 축하드립니다.

오태자	15-11-16 16:54

부족한 저의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부분에서 관심과 배려에 항상 감사하고 있습니다.한동희 선생님......쌀쌀한 날씨에 몸건강하시고 출판 기념회장에서 좋은 모습으로 뵙기를 바랍니다.....~~ 부족한 저의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부분에서 관심과 배려에 항상 감사하고 있습니다.한동희 선생님......쌀쌀한 날씨에 몸건강하시고 출판 기념회장에서 좋은 모습으로 뵙기를 바랍니다.....~~

김자인	15-11-05 11:04

오태자 선생님 '단 한번의 생일 선물'상재를 축하드립니다. 끈임없이 전진하는 작가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바깥 선생님과의 이별이 그리움으로 가슴 절절합니다. '연극 무대에 서다'를 읽으며 저도 그 시절이 그리움으로 떠오르네요 인생을 아름답게 수놓고 계신 오태자 선생님, 거듭 축하드립니다. 오태자 선생님 '단 한번의 생일 선물'상재를 축하드립니다. 끈임없이 전진하는 작가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바깥 선생님과의 이별이 그리움으로 가슴 절절합니다. '연극 무대에 서다'를 읽으며 저도 그 시절이 그리움으로 떠오르네요 인생을 아름답게 수놓고 계신 오태자 선생님, 거듭 축하드립니다.

오태자	15-11-16 16:58

저 또한 연극했던 그때가 기억이 아련하네요. 그때를 회상하며 짧으나마 인사드립니다. 추워지는 날씨에 몸 조심하시고 출판기념회에서 만나서 따뜻한차 한잔하며 이야기 나누시죠. 감사합니다. 저 또한 연극했던 그때가 기억이 아련하네요. 그때를 회상하며 짧으나마 인사드립니다. 추워지는 날씨에 몸 조심하시고 출판기념회에서 만나서 따뜻한차 한잔하며 이야기 나누시죠. 감사합니다.

최복희	15-11-05 15:19

'단 한번의 생일 선물'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제목에서 궁금증을 불러일으켜 침대 머리맡에 두고 맛있는 알사탕 까먹듯이 읽고 있습니다. ^^* 슬픔과 외로움을 지혜롭게 넘기시며 아름다운 삶을 엮어가시는 모습에 감동을 받습니다. 좋은 글 읽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문운일 빕니다. '단 한번의 생일 선물'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제목에서 궁금증을 불러일으켜 침대 머리맡에 두고 맛있는 알사탕 까먹듯이 읽고 있습니다. ^^* 슬픔과 외로움을 지혜롭게 넘기시며 아름다운 삶을 엮어가시는 모습에 감동을 받습니다. 좋은 글 읽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문운일 빕니다.

오태자	15-11-16 17:02

부족한 저의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낭낭한 목소리가 귀가에 멤돌며 그때 모습이 떠올려지네요. 안보면 궁금하고 만나면 반가운 사람으로 기억되어지는 선생님 건강하세요. 부족한 저의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낭낭한 목소리가 귀가에 멤돌며 그때 모습이 떠올려지네요. 안보면 궁금하고 만나면 반가운 사람으로 기억되어지는 선생님 건강하세요.

이방주	15-11-05 23:05

오태자 선생님 수필집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책 보내 주셔서 감사드리고 열심히 읽겠습니다. 오태자 선생님 수필집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책 보내 주셔서 감사드리고 열심히 읽겠습니다.

오태자	15-11-16 17:05

부족한 저의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워지는 날씨에 몸건강하시고 선생님의 문운과 글에 많은 영감이 있어지기를 바라며 가까운 시일내에 또뵙 지요.... 부족한 저의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워지는 날씨에 몸건강하시고 선생님의 문운과 글에 많은 영감이 있어지기를 바라며 가까운 시일내에 또뵙 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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