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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덟 문인의 <나의 작은 기쁨> 박원명화님의 우표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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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장순남 |
날짜 : 16-02-26 15:42
조회 : 15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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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명화 사무국장님이 간직하고 있던 귀한 우표들이
<여덟 문인의 나의 작은 기쁨>전시회에서
작은 네모 속으로의 시간 여행을 통해
작은 지면에 담긴 지나간 시간들을 되돌아 보게 합니다.^^
관심있는 회원님들의 많은 관람 바랍니다.
*전시기간 : 2016년 2월 18일 ~ 3월 22일까지
월~토 10시~17시 (일요일, 법정 공휴일 휴관)
*장 소 : "문학의 집 서울" 제1 전시실
주 최 : 문학의 집 서울
후 원 : 서울특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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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사명 |
16-02-27 13: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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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명화사무국장님, 축화합니다.사무국장을 볼 때마다 남다른 면이 있고 장점이 많은 여인이
라 느꼈습니다. 그런데 소중한 취미까지 있어서 시대별로 나열한 귀한 우표들을 준비해서 전시했다니 대단합니다. 회장으로서 미처 가보지 못해 미안했는데, 우표를 볼 날이 서서히 다가오네요. 늘 우리 작가회를 위해 집행부의 일원으로서 수고를 아끼지 않는 사무국장님, 우표전시회를 통해 늘 좋은 일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다시한번 거듭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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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순남 |
16-03-02 1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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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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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혜숙 |
16-03-02 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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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많이 축하 합니다.
능동적인 에너지로 늘 활력 넘치는 사무국장님이 바쁜중에 또 좋은 자리를 마련 하셨군요.
느리게 사는 제게 늘 동기를 부여해주신 사무국장님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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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수필작… |
16-03-02 2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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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럽습니다.
취미삼아 모아 두었던 것들이 기회를 얻어 펼치게 되었네요.
가끔, 옛날 생각이 날때면 뒤적이곤 합니다. 되돌아 볼 수 있는 추억의 앨범으로
우표만한 것도 없는 듯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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