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한 해를 마무리 하는 우리들의 동인지 제29집<생각의 유희>출판기념회 및 한국수필작가회 문학상 시상식이 문학의 집 서울에서(12월4일/금)원로, 선후배 회원님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한자리에 모여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누렸습니다.
-이사명 회장님의 인사말씀-
-<사>한국수필가협회 지연희 이사장님의 축사말씀-
-최원현 편집주간님의 출판경과보고-
제1부
임시총회에서는 지난 10월16일 이사회에 발의 된 사항을
회원들의 찬성으로 통과, 아름답게 잘 마무리 하였습니다.
-신일수 심사위원장님의 문학상 심사평-
-한국수필작가회 문학상 수상식-
수상자 : 은종일
제2부
행사의 하이라이트 제29집 <생각의 유희>출판기념회 및 문학상
시상식을 통해 우리는 모두가 한 가족이란 걸 확인하였습니다.
축사에는 <사>한국수필가협회 지연희 이사장님이 오시어 사랑과 격려의 말씀을 주시었고 협회와 우리는 형제라는 사실을 다시 한 번 인식하게 했습니다.
이어서 회장님 인사말씀, 축가, 낭송, 문학상 시상식, 축하공연, 등등
회원님들의 다재다능한 재능을 기부하여 그 어느때보다도 다채롭고 화려한 출판행사로 모두가 하나 되어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작가회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자리를 빛내 주신 전임회장님을 비롯해 멀리 미국에서 오신 오정자선생님, 경상도의 신일수,고동주, 김미정,강현순, 은종일, 박기옥선생님, 전라도의 임병식, 장정식, 황옥주선생님, 충청도의 박영자, 이방주, 김은애, 이승애선생님, 강원도의 유연선, 임민자선생님 먼길마다 않고 참석해 주시어 함께 행복했고 즐거웠습니다.
저물어 가는 2015년!
소원하시는 모든 일들 잘 마무리 하시고 다가오는 새해(2016년) ,
모두가 건강, 소망, 행복 하시기 바라오며 문운과 건필을 기원합니다.
-오늘 이 행사를 위해 찬조 해주신 분들-(존칭생략)
허정자, 이상인, 권석하, 심정임, 김윤숭, 은종일, 오정자
이사명, 양순태(케익),
<사>한국수필가협회 지연희 이사장(꽃,금일봉)
-오늘 이 행사를 위해 재능기부 해주신 분들-(존칭생략)
최복희(낭송), 박계화 박온화(축하공연), 노태숙(축가및 연주)
-오늘 이 행사를 위해 STAFF 해주신 분들-(존칭생략)
최수연, 함혜자, 양순태, 최혜숙, 최춘
- '같이'여서 행복했고 즐거웠습니다.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