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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자 선생님의 첫번째 수필집<내 인생 내 지게에 지고>출간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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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병식 |
09-12-30 1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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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자선생님, 귀한 수필집 '내 인생 내 지게에 지고' 상재하심을
축하드립니다.
연말 이것 저것 정리하느라 읽을 틈이 없는데, 천천히 시간을 두고
읽어보겠습니다. 거듭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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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진화 |
09-12-30 23: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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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자 선생님.
좋은 결실을 맺고 2009년을 마치게 되신 것 축하드립니다.
많은 분들에게 감동을 주는 책이 되리라 믿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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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재문 |
09-12-31 08: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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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자 선생님 축하드립니다. 예쁜 수필집 "내 인생 내 지게에 지고"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독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일으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 수필집이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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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자인 |
09-12-31 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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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자 선생님, '내 인생 내 지게에 지고' 상재 축하드립니다. 첫번째 수필집으로 인해 좋은일 많이 있으시기를 빕니다. 아울러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받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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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정자 |
09-12-31 10: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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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자 선생님, 첫 수필집 ‘내 인생 내 지게에 지고’ 상재하심을 축하드립니다.
큰 수술을 받았다고 들었는데, 큰일을 해내셨습니다.
부디 독자들의 사랑을 듬뿍 받는 책이 되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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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원현 |
09-12-31 16: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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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자 선생님께서 드디어 첫 수필집을 내셨군요. 축하드립니다. 건강의 회복과 함께 맞게되는 아름다운 소식입니다. 이 수필집으로 하여 2010년엔 더욱 좋은 일로 넘치시길 기도합니다.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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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순자 |
09-12-31 17: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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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식 회장님, 박원명화 사무장님, 이진화 전 회장님, 임재문 전회장님,김자인 선생님. 오정자 선생님. 최원현 전회장님.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 내년에는 좀 더 건강해지고 수필쓰기도 열심히 하겠습니다..수필집을 한 권 내놓고 보니 발가벗은 기분이 드네요. 제 글 솜씨가 거칠어서 매끄럽지 못한 점 잘 알고 있습니다. 더욱더 노력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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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행원 |
09-12-31 1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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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자 선생님, 수필집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아기하나 낳는 것 보담 더 어려웠다고 하셨는데 이제 훌러덩 빼 놓으셨으니 시원하시겠습니다..하하...2010년에는 文運이 더욱 왕성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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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동희 |
09-12-31 22: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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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자 선생님, 수필집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책을받자마자 읽어내려가고 있습니다. 내 인생의 무거운 짐을 지고 가는 모든 사람들에게 위로와 힘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이제 무거운 짐 내려놓고 가벼운 마음으로 즐거운 나날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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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진철 |
10-01-01 0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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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자선생님의 귀한 작품 받아서 지상을 통해서 감사드립니다
신정 연휴에 찬찬히 읽어 보겠습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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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복희 |
10-01-01 09: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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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자 선생님 드디어 해 내셨군요.
첫 수필집 상재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정성껏 보내주신 책 잘 받았습니다.
찬찬히 탐독할게요.
고맙습니다.
새해에 더욱 건강하시고 좋은 글 많이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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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순자 |
10-01-01 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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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행원 선생님, 한동희 선생님, 정진철 선생님, 최복희 선생님, 아주 고맙습니다. 요 며칠간 참 많은 전화를 받았습니다. 적막하기만 했던 내 생활이 활기를 찾았습니다. 많이 망설였던 일이었는데 한권으로 묶고 보니 정리하기를 잘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일을 계기로 글 쓰기에 더 적극적인 사람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경인년 새해에는 하시는 일이 잘 되시리라 믿습니다.
저도 나이를 잃은 사람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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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미심 |
10-01-02 0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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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자 선생님
오랫동안 염원하셨던 일을 해내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전쟁이라는 역사적인 아픔을 겪고나서 인생사 애로가 많은 듯 합니다. 그런 체험들이 수필집을 상재하게 하는 이야깃거리가 되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문운이 깃드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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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순자 |
10-01-02 1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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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미심 선생님, 감사합니다.
수필가는 모두 다 본인이 체험했던 간절한 사연들을 모아 수필이라는 글로 대신하게 된다는 생각입니다. 허구가 아닌 진실한 이야기를 글로 쓰게 되니까 체험담이 가장 자신있는 글로 나타낼 수가 있지 않을까요.
졸작에 관심을 가져주신것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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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정임 |
10-01-03 1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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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합니다. 몸도 안 좋으셨는데 언제 이런 좋은 작품들을 써놓셨는지, 그 열정과 집념에
감복합니다. 작품 하나하나에 살라 온 역사가 베여있어 선생님의 다른 면을 봅니다.
매사 열심히 살아오신 선생님께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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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순자 |
10-01-03 1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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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정임 재무님, 감사합니다.
나와 같은 연배인 분들은 모두 같은 체험을 했습니다.
나만 특별한 것은 아니지요.
격동기를 살다보면 모두들 열심히 살게되요. 살아남는 방법이 그뿐이니까요.
선생님의 과찬에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남은 생도 열심히 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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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사명 |
10-01-07 1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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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자선생님, <내 인생 지게에 지고>를 상재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얼마나 힘드셨습니까. 잘 보았습니다. 내일 처럼 느껴져서 가슴이 아렸습니다. 애쓰셨습니다.경인년에도 문운이 더욱 빛나시기를 바라며 건강하시라고 기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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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자 |
10-01-08 2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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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자 선생님
[내 인생 내 지게에 지고] 너무도 감동으로 읽고 있습니다.
인사가 너무 늦은듯 하여 죄송합니다.
다시한번 축하드리고 고맙습니다.
부디 건강하시고 건필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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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순자 |
10-01-08 2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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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명 선생님, 김정자 선생님, 두분의 축하 인사 말씀 고맙습니다.
두분다 제 선배신걸요.
먼저 경험 하셨으니 그 느낌이나 기분을 아실 것입니다.
지금부터 마음을 가다듬고 글 쓰기에 열중하렵니다.
허나 많이 앓고 난 후라 제대로 된 글을 만들 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많이 도와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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