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권섭 ::  김녕순선생님 사진 잘 즐감했습니다. 글도 잘 쓰시고 사진도 명품을 만드셨습니다.
사진을 찍는다는 정성도 지극 정성인데, 또 사진을 올리려면 얼마나 힘드시겠습니까 마는
이렇게 아름다운 사진을 볼 수 있게 해주시니 선생님은 무량대복을 지으신 것입니다. 사진을 찍어보지 않고, 올려 보지 못한 사람은 무심 코 '사진 올려놓았구나!' 어디보자 하지만 시간과 정성이 이만저만 아니죠. 그러니 김녕순님은 복을 지었으니, 복 많을 수 밖에 없죠. 감사합니다.

따뜻하신 김권섭 선생님, 제가 옮긴 댓글을 삭제하실 수 있도록 전자우편으로 비밀스럽게 가르쳐드린 정보를 여기에 공개하셨군요. 아차! 하시고 깜짝 놀라지 않으셔도 됩니다. 오늘이 지나면 제가 P/W를 바꾸면 되니까요. 이렇게 저렇게 '허~ 허~' 웃으며 살아야 숨이 가쁘지 않겠지요.  항상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좋은 사진 올려주신 김녕순 선생님 감사합니다. 날마다 발전해가는 우리 한국수필작가회의 모습에 마음 흐뭇합니다. 감사합니다.

임재문 선생님, 안녕하세요? 사진을 못 찍어드린 다른 분께 죄송한 마음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기 바랍니다.